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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심평원 상임감사, 바른심사업무, 정부정책 뒷받침할 터

3일 기자간담회에서 소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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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5-02-03

서정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는 취임 한 달을 맞아 모범적인 심사업무로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임기동안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숙 상임감사는 3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의 건강에 대한 욕구도 커지고, 건강보험에 대한 기대치도 커지는 상황"이라면서 "심평원은 건강보험재정에 절감을 기하면서도 국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혜택의 증가, 적정성 유지, 바른 심사, 바른 평가를 통해 보건의료기관의 정확하고 건전한 미래의 정책을 펼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그는 "전문지식의 끊임없는 축적을 통해 빅데이터를 수입하고 국회, 복지부, 건보공단 등 관련기관에 데이터를 제공해 아젠다를 설정하는데도 큰 지표를 주어야 되는 입장에 있어서 30년 이상 근무했던 심평원 근무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서정숙 감사는
"그동안 의약계와 사회계통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일해 왔다"면서 "감사로 있을 동한 국민의 소리를 담아 심평원이 공공기관으로서 가장 모범적인,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국가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업무를 그간 30년 이상씩 수행해 온 근무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심평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다.

 

그는 "발전적인 소통을 원한다"면서 "심평원이 국민들 속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정숙 상임감사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 임상약학 석·박사를 수료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제17대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해냄복지회 이사장, ()선한의료포럼 중앙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한국 여약사회 회장 및 대한약사회 정책단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이화여대 약학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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