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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 밥상은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책임

1월 18일 설맞이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일년 내내 대한민국 수산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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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1-01-15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민과 어업인들을 위해 1월 18일(월)부터 주요 제철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본격 진행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이 행사는 전통시장부터 오프라인 마트, 온라인 쇼핑몰, 생활협동조합, 수산유통 창업기업 등 수산물 주요 판매처가 참여한다.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특별전을 시작으로, 봄 설레임전(3월), 가정의 달 특별전(4~5월), 대한민국 동행세일(6월), 여름휴가 특별전(7~8월), 추석맞이 특별전(9월), 코리아 수산페스타(11월), 연말 이벤트(11~12월) 등 총 8개의 행사로 나뉘어 일년내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총 38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수산대전의 참여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수산부문 취급품목, 자체 할인 계획, 홍보계획 등 항목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참여업체를 선정했다.

 

최종 참여업체는 대형마트 8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GS리테일, 메가마트, 서원유통, 수협마트), 온라인 쇼핑몰 15개사(11번가, 컬리, 쿠팡,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베이코리아, 수협쇼핑, 위메프, 오아시스, SSG.com, CJ ENM, 더파이러츠, GS홈쇼핑, 롯데온, 인터파크, 꽃피는아침마을), 생협 4개사(한살림, 아이쿱, 두레, 행복중심 생협), 수산 창업기업 4개사(얌테이블, 삼삼해물, 풍어영어조합법인, 바다드림)이다.

 

참여업체는 행사기간 동안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에 추가로 자체 할인을 더하여 최종 3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다만,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별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금액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에서의 할인은 제로페이(한국간편결제진흥원 운영)를 통해 진행된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약 9,000여 개소)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수산물 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행사의 판매처별 할인 및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www.fsale.kr)을 제작하였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과 국민을 위해 총 210억 원 규모의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연간 7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를 통해 1,3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국민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연간 행사 진행 시 철저한 방역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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