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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불량식품 “피코크 포보” 국수 벤조피렌 검출 위생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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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1-01-06

이마트 PB상품인 베트남국수 ‘피코크 포보’ 제품이 벤조피렌 기준초과 검출로 식약처로부터 적발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림, 이하 식약처)는 1월 4일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하늘처럼(경기 파주시 소재)이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포보(건면)’에 3종류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조사기관인 서울청에 따르면 벤조피렌 기준은 2.0μg/kg 이하로 조사한 해당제품에서는 △유통기한 2022년 4월 22일자 제품은 벤조피렌 2.6μg/kg △유통기한 2022년 4월 19일자 제품은 벤조피렌 2.7μg/kg, △유통기한 2022년 4월 5일자 제품은 벤조피렌 2.9μg/kg 등이 각각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벤조피렌의 경우 식품을 가열하거나 조리할 때 주성분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생성되는 것으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판매처는 해당제품 판매를 즉시 중지하고 소비자는 해당제품을 판매처에 회수할 것”을 당부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회수된 수량은 4500박스 정도라고 밝혔고 이마트측에서는 정확한 수량을 함구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 “피코크 포보” 제품의 경우 지난해 12월 17일 3가지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돼 회수조치 된 바 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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