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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코로나19 진단시약 제조업체 현장방문

정식허가 전환에 어려움이 없도록 단계별 밀착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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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6-0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양진영 차장은 6월 2일 코로나19 진단시약 제조업체인 ‘(주)오상헬스케어’(경기도 안양시 소재)를 방문하여, 진단 시약 해외 수출로 전 세계 방역에 이바지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K-방역 대표주자인 진단시약의 글로벌 위상을 확고히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긴급사용 승인 제품과 수출용 허가 제품을 국내 정식허가 제품으로 전환하고자, 단계별 밀착 지원을 통해 개발‧허가에 소요기간을 최대 150일까지 단축시킬 예정이다.

 

양진영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산 진단시약이 우수한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K-방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히 진단제품 연구개발 노력을 이어 가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도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신종 감염병 진단시약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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