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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푸드 “뽀로로 데일리 비타젤리 비타민C” 섭취용도 아닌 식품첨가물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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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6-02

[식약=이수중 기자] 어린이용 젤리제품에 섭취용도가 식품첨가물을 첨가한 제품이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에 위치한 ㈜에스디푸드의 ‘뽀로로데일리 비타젤리 비타민C’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23조 (기준규격 위반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등의 금지) 제1항 위반으로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1항 후단에 따라 어린이가 섭취할 용도로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하여서는 안되는 식품첨가물(황산알루미늄칼륨 Aluminium Potassium Sulfate)을 사용하여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며, 유통기한이 2021년 6월 25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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