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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38명, 신규 격리해제자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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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6-0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541명이며, 해외유입 1,266명(내국인 87.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4명으로 총 10,446명(90.5%)이 격리해제 돼 현재 82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72명이다(치명률 2.36%).

 

국내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내 신고와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11,541명 중 격리해제는 10,446명, 격리 중인 사람은 823명, 사망은 272명이다. 또 28,992명 검사 중이며, 결과 음성은 899,388명 등이다.

 

국내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1,541명 중 서울 876명, 부산 147명, 대구 6,884, 인천 232명, 광주 32명, 대전 46명, 울산 52명, 세종 47명, 경기 867명, 강원 57명, 충북 60명, 충남 146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경북 1,379명, 경남 123명 제주 15명, 검역 537명 등이다.

 

 

6월 1일 0시부터 6월 2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용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한 것으로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6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8명 중 해외유입은 2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3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쿠웨이트 1명이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전일대비 5명이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총 117명이 확인(6.2일 12시 기준)됐다.

 

경기 광주시 소재 행복한 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던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요양보호사 2명, 입소자 4명 등이다.

 

인천 계양구 일가족 관련 영등포 연세나로학원 수강생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2명이 확인됐다. 총 12명 중 일가족 5명, 부동산 동업자 및 가족 2명, 영등포 연세나로학원 수강생 2명, 접촉자 3명 등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 관련 서울시 강남구 소재 예수제자교회 목사의 가족 1명이 접촉자 관리 중 추가 확진되어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9명 중 서울 4명, 경기 5명 등이다.

 

경기 군포‧안양 목회자모임 관련 전일대비 6명이 신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5명이 확진됐다. 목회자 교회별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회자 모임 참석자는 6명, 가족 5명, 교인 2명, 직장동료 2명 등이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전일대비 22명이 신규 확진되어 현재까지 23개 교회에서 총 45명이 확진되었다. 접촉자 관리 및 감염원 조사가 진행 중이다. 총 45명 중 인천 30명, 서울 9명, 경기 6명 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교회 성경연구회 등 소모임, 주중 종교행사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돼 모임 자제 및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은 감염위험이 낮아질 때까지 성경공부, 기도회, 수련회 등 대면모임을 하지 않고 비대면 모임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는 하지 말아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민간과 협력하여 항체치료제와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국립보건연구원과 셀트리온의 공동연구를 통해 발굴된 항체후보물질은 족제비 동물모델을 통해서도 치료효능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실험용 마우스를 통한 효능평가 등을 통해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있는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코로나19 완치자 혈액 확보에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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