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유명 탈모샴푸 “쿠라코마에 스피쿨 딥 클렌징” 허위과대광고 행정처분

- 작게+ 크게

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6-02

[식약=이수중 기자] 엘솔컴퍼니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로 자사 직영쇼핑몰을 통해 ‘쿠라코마에 스피쿨 딥 클렌징’ 탈모샴푸와 관련 온라인 허위과대광고가 확인돼 식약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본지 제보에 따르면 엘솔컴퍼니 브랜드인 쿠라코마에 회사 직영쇼핑몰(https://curacoma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1&cate_no=1&display_group=2)을 통해 “쿠라코마에 스피쿨 딥 클렌징” 탈모방지 샴푸 관련 선량한 소비자를 기만할 우려가 농후한 표시를 사용하면서 홍보하다 적발됐다.

 

다음은 대표적인 위반사례다. “탈모는 방지하고 모발은 굵고 탄력있게”, “두피 지루성피부염 완화”, “인장강도를 증가시켜 모발이 빠지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시켜주는” 등으로 해당 표현들은 법적근거는 화장품법 제13조(부당한 표시 광고 행위 등의 금지)를 어긋나는 내용이다.

 

‘쿠라코마에 스피쿨 딥 클렌징’ 탈모샴푸의 경우 소비자들 사이에 꽤 유명한 탈모샴푸로 알려져 있다. 샴푸가격도 일반 샴푸보다 고가이다. 이런 탈모샴푸를 굳이 자사직영 쇼핑몰에서 허위과대광고를 자처하면서 판매를 해야 하는지 물음표가 생기는 대목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엘솔컴퍼니에 대해 사실여부 및 관련법령 화장품 제13조 등의 의거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식약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