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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식품 “심천웰빙진액” 세균수 기준 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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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1-2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0일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심천식품에서 제조한 ‘심천웰빙진액특’(식품유형: 추출가공식품) 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적발되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5월 14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제품의 경우 검사결과 세균수가 300, 600, 1250, 1100, 800 (기준규격 n=5. c=1, m=100, M=1000)으로 나와 기준 부적합으로 처리됐다.

 

참고로 기준규격 n은 검사한 시료 개수를 말하며, c=1은 세균수 100-1000까지 수치가 검사시료 중 1개까지만 허용됨을 의미한다. 주의할 것은 검사값이 1000을 초과한 경우에는 단 한 번만 나와도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m은 세균수의 최소값이고, M은 대장균군의 허용가능한 최대값을 의미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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