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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두손애약초 “보리새싹분말” 쇳가루 4배 이상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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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12-3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7일 경상북도 영천시 천문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농업회사법인(주) 두손애약초에서 제조한 ‘보리새싹분말’(식품유형: 기타가공품) 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1년 9월 22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서울청에 따르면 쇳가루 검출의 기준규격은 10.0mg/kg 미만이어야 하는데, 검사결과 47.4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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