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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농업기술협력 성과 공로 인정

농진청 송기덕 상주 전문가, 캄보디아 총리 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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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11-15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추진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에 캄보디아 상주 전문가로 참여한 송기덕 씨가 지난 8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국제교류협력 분야 총리 훈장을 받았다.

 

송기덕 전문가는 KOPIA 캄보디아 센터에서 4년 넘게 상주하면서 「양계 시범단지 조성사업」프로젝트를 맡아 현지농가들을 대상으로 양계기술 전수에 힘을 써 왔다.

 



또한, 생활개선중앙회를 비롯해 한국 민간단체와 양계 시범 마을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며, 캄보디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에도 이바지한 점이 인정되어 총리 훈장을 받게 된 것이다.

 

송기덕 전문가는 “KOPIA 양계사업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의 농업기술 협력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캄보디아의 농업발전이 가속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수훈 소감을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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