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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푸드 “돼지모듬내장”, 대장균군 기준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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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10-1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1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에 위치한 식육가공업체인 '(주)썬푸드'에서 제조한 '썬푸드 돼지모듬내장(유형: 양념육)'제품이 정부 수거검사 결과 대장균군 부적합 사실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 일자 2019년 10월 2일, 유통기한 2019년 10월 30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다.

 

검사기관인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경우 대장균군이 370000, 630000, 300000, 510000, 210000(기준규격 n=5, c=2, m=0, M=10)이 검출돼 기준 부적합 판단을 받아 회수조치 됐다.

 



참고로 기준규격 n은 검사횟수를 말하며, c=2는 대장균군이 0-10까지 수치가 검사 시료 중 2개까지만 허용됨을 의미한다. 주의할 것은 대장균군의 값이 10을 초과한 경우에는 단 한 번만 나와도 부적합이다. m은 대장균의 최솟값이고, M은 대장균군의 허용 가능한 최댓값을 의미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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