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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과학이 담긴 전통음식 가공농기구 전시

9월 18일∼10월 8일 ‘가공농기구’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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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09-18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이달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농업과학관(전주시 덕진구, 본청 별관)에서 ‘할머니가 전해주는 가공농기구의 지혜’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농촌진흥청이 소장한 농기구 60여 점을 활용해 구성한 이번 전시는 △손길이 많은 잔치준비 △정성이 담긴 잔치음식 이라는 2개의 큰 주제와 ▷오랜 삶의 의미 국수 ▷영양이 많은 두부와 김 ▷귀한 상에 오르는 떡 ‣풍미를 더하는 전통주 등 4개의 소주제 및 체험으로 전시장 입구부터 잔칫집에 초대 받아 가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손길이 많은 잔치준비’에서는 곡물을 가공하기 위해 찧기, 쓿기, 빻기, 타기에 필요한 농기구를 보여준다.

 



‘정성이 담긴 잔치음식’은 곡물로 음식이 만들어지는 다양한 가공농기구를 4개의 작은 주제로 소개한다. ‘오랜 삶의 의미, 국수’은 국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농기구의 원리를 보여준다.

 

‘영양이 많은 두부와 김’은 두부와 김의 영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두부판, 김틀 등 제작 과정별로 농기구가 전시된다.

 

‘귀한 상에 오르는 떡’은 곡물의 변화와 다양한 종류의 떡 제작 방법이 소개된다. ‘풍미를 더하는 전통주’는 술의 종류와 농기구를 통한 소주가 만들어지는 원리가 소개된다.

 

아울러, 전통가옥 배경의 포토존과 절구 찧기, 매통 갈기, 떡살 도장 찍기 등 가공농기구 체험도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농촌진흥청 송금찬 연구성과관리과장은 “우리 전통음식 문화를 다양한 가공농기구 전시를 통해 알아보고, 정성과 소박함이 담긴 선조들의 음식제조 도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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