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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박종철 교수, 김치 한류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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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09-16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서 판매되는 김치와 광주세계김치축제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김치 한류 책자가 출간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전남 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순천대 박종철(65·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최근 '세계로 간 김치 그리고 김치 한류'(신일서적 발행)라는 김치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한중일의 김치삼국지', '사진으로 만나는 김치축제', '김치의 세계화' 3부로 나누어 세계로 간 김치의 사진과 얘기를 담았다.

 

1부 한중일의 김치삼국지에서 국내에서 열렸던 김치관련 전시회를 참관하면서 촬영한 우리김치 사진과 일본, 중국의 김치판매장을 직접 찾아가서 카메라에 잡은 현장사진을 수록했다. 사진과 함께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사진 설명이 돼 있어 외국인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부 사진으로 만나는 김치축제에서는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최근 5년간 행사모습을 직접 참관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실었다. 매년 김치축제 현장을 꾸준히 사진으로 기록한 박 교수는 이전 9년치의 광주김치축제 사진은 ‘김치, 음식에서 문화로, 한국에서 세계로(광주광역시 발행)’ 책자에 이미 발표한 바 있다.

 

3부 김치의 세계화에는 그동안 신문에 발표했던 김치 칼럼 35편을 정리하여 김치 산업과 중국·일본의 김치한류는 물론 프랑스·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한류에 대한 박 교수의 생각을 담아냈다.

 



특히 올해 발행한 북한의 ‘민족전통음식 김치’ 책자와 독일에서 반세기간 간직해 온 한국 부부의 김치 소개는 귀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박 교수는 "김치 종주국의 김치 연구와 산업이 더욱 발전해 일본열도는 물론 중국대륙에 대한 김치 수출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며 "특히 한국 김치산업이 발전하고 도약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천대 김치연구소장으로 김치 전문가로도 널리 알려진 박 교수는 '일본속의 한국김치를 스캔하다', '한·중·일의 김치세상', '한국의 김치', ‘서울·도쿄·베이징에서 찾은 우리김치 이야기' 등 동아시아의 김치사진에세이집을 발간해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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