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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회장, 의약품 유통업 침해에 강력히 대처한다

제34대 회장 선출에 성공에서 소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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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5-02-10

황치엽 회장은 향후 3년간은 민생중심의 회무에 주력하겠으며, 의약품 유통업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당선 소감을 이렇게 말하고 추진 중인 현안들을 풀어나가는데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0일 팔레스호텔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고 갈 회장에 기호 2번 황치엽 후보를 선출했다.

 

이에 따라 황치엽 회장은 지난 31(2006-2008)에 이어 33(2012-2014)34(2015-2017)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이끌고 나가게 됐다.

 

 


488
명의 선거인단 중 78%382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황치엽 후보는 유효투표의 60%231표를 얻어 151표를 얻는데 그친 이한우 후보를 물리쳤다.

 

황치엽 회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회무 연속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작지만 강력한 힘 있는 협회 회원사 고충을 함께 하는 협회, 상생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협회를 이끌고 가면서 의약품도매업체 창고평수 완화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고, 의약품 결제대금 의무화와 위수탁 시 관리약사 면제 등 국회 심의 과정 중에 있는 의약품 유통관련 법안의 통과를 위해서는 회무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손익분기점에도 못 미치는 의약품유통비용을 제공하는 다국적 제약사와 맞서 유통업계의 요구를 관철하고
, 국내 제약사들의 유통비용 인하 움직임을 저지하는 등 유통업체들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압도적 지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황치엽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향후 3년간은 민생중심의 회무에 주력하겠으며, 의약품 유통업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정승 식약처장과 새누리당 류지영 국회의원의 축사와 그동안 공로가 많은 의약품 유통업체들의 표창장을 받는 시상이 있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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