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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업 상생협력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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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5-02-06

이동필 농림식품부장관은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동방성장을 위해 식품제조업체에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수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6일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과 식품기업의 농식품 수출 활성화 등 ‘15년 식품산업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식품업계의 애로해소 및 의견수렴 등을 위해 식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이같이 말했다.

 

 


이동필 장관은 농업과 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식품기업들을 중심으로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동필 장관은 식품제조업체의 국산 원료 사용비율이 ‘13년 기준 31.2%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가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가장 중요한 목표중 하나임을 강조하면서,‘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업계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식품기업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원료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정부는 또한
, ‘농업-기업 상생협력정착을 위해 상생협력 참여 기업과 농업계에 대해 동반성장지수 가점 부여, 수출 컨설팅, 해외마케팅 지원 포상 및 홍보 강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산업협회와 식품업계는 국산 농산물 활용을 위한 원료 농산물 정보 제공, 국산 원료 사용 제품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등의 인센티브와 규제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식품기업과 우리 식품산업에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FTA 확대 등으로 중국시장과 아세안시장에 대한 우리 농식품 수출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국내적으로는 수출 전문 단지 조성, 수출선도조직 육성 등을 통해 수출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우리 농식품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도록 해외 시장정보 제공, 중국 온라인 쇼핑몰유명 백화점 등에 한국 농식품 판매관개설 등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
년 완공 예정인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기능성평가지원센터, 품질안전센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지원시설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하며, 식품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요청했다.

 

현재 105개 식품기업과 MOU, 4개 기업(하림식품, 조은건강, 원광제약, 에이젯시스템) 분양계약 체결 및 4개 해외기업(웰스프링, 위해자광생물과기개발, 골드락인터내셔널, 햄튼그레인즈) 투자신고 완료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정부와 식품업계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식품업계의 건의를 적극 수렴하고 애로 해소를 통해 식품기업과 농업과의 상생협력과 해외 식품시장 개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찬 간담회에는 박인구 식품산업협회 회장과 CJ 제일제당, 농심, 동서식품 등 식품기업 및 임원진 35명이 참석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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