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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의협회장, 비대위원장 맡겠다는 속셈(?)은

28일 기자회견 가지고 배결 설명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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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5-01-28

추회장은 의협회장이 모든 회무의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위원장 밑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비대위원장을 맡겠다는 소신을 밝혀 논란이 우려되고 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겠다고 표명했다.

 

 


추회장은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의협회장이 참여, 16개 시도의사회장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규제기요틴 및 원격의료 등 모든 투쟁에 관해 추진해 줄 것을 재석 대의원 130명 중, 찬성 99, 반대 26, 기권 5명으로 의결했다.

 

그러나 차기 의협회장 선거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추 회장이 비대위원장으로 참여할 경우, 선거운동의 '공정성'을 두고 시시비비를 따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추 회장은
"차기 의협회장 선거가 비대위 구성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비대위원장 자리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비대위 구성과 관련한 첫 논의는 내달 7일 경으로 보고 있다.

 

 


지난
25일 임총에서 대의원회는 회장이 포함한 새로운 비대위 구성을 의결했다. 첫 회의는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추 회장은 "임총 당시 의료계 지도자들이 단식 중단을 권유했고, 지속적인 투쟁을 위해 단식을 중단하고 새로운 비대위를 이끄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차기 회장 선거에는 한사람이 출마의사를 전하고 있으며 현재 회장도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해 이번에 새로 구성될 비대위에 대한 논쟁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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