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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케어 “에어핏황사방역마스크” 품질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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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국내산 황사방역마스크류(KF94)가 품질 검사 부적합으로 24일부로 회수조치 됐다. 회수 조치된 마스크는 대형(흰색, 검은색) 소형(흰색)으로 프리케어주식회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소재)에서 제조한 ‘에어핏황사방역마스크(KF94)’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품질 검사를 시행한 결과 마스크 착용 시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인 분진포집효율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부적합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서 인증한 KF(Korea Filter) 등급이 높을수록 분진포집효율도 높아지는데 일반 KF94 마스크의 경우 분진포집효율은 통상 94%이다. 회수 조치되는 제품은 제조번호 2019118에 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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