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풍네이처팜 “체지방클린오일” 공액리놀레산 함량 미달

- 작게+ 크게

이수중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국내에서 제조한 공액리놀레산 품목이 성분함량 미달로 회수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1일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소인 ㈜한풍네이처팜에서 제조한 ‘체지방클린오일’(품목: 공액리놀레산) 제품이 기능(지표)성분 함량 미달로 인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1년 9월 15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cis-9 및 trans-11 공액리놀레산과 trans-10 및 cis-12 공액리놀레산 함량의 기준, 규격이 90% 이상돼야 적합한데, 본 제품은 이에 미달한 82.7%에 불과해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식약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