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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6개체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421건

화천군에서 2건, 철원군에서 1건, 연천군에서 3건 검출돼 3월 23일 기준으로 누적 421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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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3-24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2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에서 포획트랩에 잡힌 멧돼지 1개체와 3월 21일~22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철원군 철원읍,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23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3일 멧돼지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65건, 연천군 157건, 파주시 76건, 철원군 23건, 총 421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멧돼지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을 통해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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