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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병아리·계란 수입금지 등 국경검역 강화

독일 내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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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20-02-12

독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발생함에 따라 2월 11일자로 독일산 가금류·식품용란 수입을 금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10.(현지시간) 독일 남부지방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독일산 가금류와 식품용란의 수입을 2월 11일(화)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urttemberg)주의 소규모 뒷마당(backyard) 가금농장(69마리)에서 발생, 해당 농장 사육가금 살처분 및 방역조치가 실시됐다.

 

이번 수입금지 대상은 독일산 병아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와 계란 등 식품용란이며, 독일산 닭고기 등 가금육은 아직 수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독일산 가금류와 식품용란은 ‘18.8월 HPAI 발생으로 수입금지 된 후, 독일의 HPAI 청정지위 회복으로 ‘19.4월 수입이 재개됐으나, 수입된 실적은 현재로 전무하다.

 

농식품부는 올들어 HPAI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민께 이들 HPAI 발생지역 여행 시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 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드시 자진신고하고 소독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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