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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천년향신료 “터머릭분 3종” 쇳가루 이물 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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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09-10

국내에서 제조한 천연향신료 제품 3종에서 금속성이물이 기준 초과돼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9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식회사 목화에서 제조한 ‘터머릭분’(식품유형: 천연향신료)제품 3종이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3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이번에 적발된 터머릭분은 80g, 250g, 500g 총 3종이다. 검사기관인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하면 쇳가루 이물의 기준 규격은 10.0mg/kg인데, 터머릭분 250g의 경우 검사결과 20.2mg/kg이라는 수치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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