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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 공동 워크숍” 개최

전국 지자체 참여, 동절기 방역추진계획 개선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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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기사입력 2019-09-03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시에서 농식품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 방역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연수(워크숍)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평시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방역 추진계획과 개선·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가축전염병별로 그간 추진한 방역사항과 세부 추진방안은 지자체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키로 했다.

 



세부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 축산시설 일제점검 추진 및 사후관리 현황, △지자체 상시예찰 현황, △오리 사육제한 △산가금 유통방역관리제 추진현황 등이며,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구제역백신 접종 및 모니터링 검사 현황, △백신항체 양성률 저조농가 밀집사육단지 등 취약지역 관리 현황 등이다.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특별관리지역(14개 시군) 긴급대응태세 유지, △남은음식물 자가급여 농가 방역관리실태 점검,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 등이다.

 

특히, 참석자 전원은 올해 1월 구제역 발생 이후 주요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언제라도 국내에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방역강화를 결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한 현장 점검과 교육·훈련 등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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